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6)로부터 9억원이 넘는 고급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다.
영국 미러는 5일(현지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5세 생일 선물로 60만파운드(약 9억2000만원)짜리 고급 신형 자동차를 받았다.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의 생일을 축하한다. 내 사랑을 전한다"는 글과 함께 호날두에게 자동차를 선물하는 영상을 올렸다.

호날두 연인 로드리게스가 호날두에게 선물한 자동차./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해당 차량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호날두는 차를 보며 놀라움을 표했고, 지인들은 축포를 터뜨리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미러는 "호날두는 선수생활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맹활약하며 나이를 거부하고 있다. 생일에도 훈련하는 등 기량 유지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3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도 27경기동안 22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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